날적이/알아차림
- 허지나 (2014-11-05)
- 낯선 환경속에 스르르 녹아들어가 함께가 된다는것은 역시 시간이 필요한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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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종 (2013-02-06)
- 상위 모임에는 어떻게 가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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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오 (2013-02-06 14:06:28)
- 어떤 모임 말씀이신지요? 혹시 통선생 모임을 찾으시는 것이라면 tongsaem.net 으로 접속하셔서 왼쪽 메뉴 상단에 보면 있는 모임가입 단추를 눌러 가입하시면 됩니다 ^^*
- 황란영 (2011-12-22)
- 아이가 말을 일부러 거역하는 모습~ 또, 마음에 상채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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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영 (2011-10-17)
- 짜증난다. 합동소방훈련을 행정실에서 나에게 하라고 해서 소방서에 전화하니 실장이 하는거란 식으로 얘길해서 그런거 아니냐니 초등에선 교사들이 한다고. 학교마다 다른데 하라는 식으로 말한다. 내용도 그렇고 행정실에서 하는거 아니냐니 다 다르다며. ... 짜증난다. 끝까지 내가 못하겠다고 안하고 또 그러냐고 하고 올라왔다. 속상하다. 애들가르치고 할일많아 죽겠는데 또 일이다. 내가 내행동이 너무 답답하다. 학생대상 교육은 내가 했으니 합동 훈련은 행정실서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똑바로 얘길 못하고 올라온 내가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다. 아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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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영 (2011-10-17 17:54:08)
- 뭐야. 딴학교 알아보니 교사가 하는게 맞단다. 흥. 일은 귀찮지만 맘은 편하네. 쩝.
- 조재은 (2011-10-08)
- 다 구질구질하다. 하나만 생각하고 싶다. 덕지 덕지 붙어 있는 것들을 다 떼내고, 쿨하고, 명쾌하게.. 온 몸에 거머리가 붙어 있는 느낌이다. 내가 초월한 듯, 초연한 듯 보인다 한다. 그래서, 남들에게 불안감을 조장하기도 한다 한다. 떠나버릴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한다. 그래. 나처럼 만남과 헤어짐을 무수히 반복한 사람은 그럴 수 있겠지. 그 속 내 상처, 그게 톡 건드려진다. 억울하다. 속상하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래서 아픈 사람이다. 나도 아픈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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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선 (2011-10-10 10:53:36)
- 억울하고 속상하겠다. 그래..넌 그럴 사람이 아니다. 이건 니가 알고 내가 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니가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한 걸로 받아들인 것 같아서 난 좀 염려스럽다.
- 조재은 (2011-10-10 11:22:16)
- 언니가 염려스럽다는 말이 ? 내가 염려스럽다는 말인가요? 말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서..
- 김학선 (2011-10-10 11:30:07)
- 니가 떠나버릴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을 니가 진짜 그럴 사람으로 보는가 싶어서 난 염려스럽다고. 내가 앞의 내용을 생략했네..
- 김학선 (2011-10-10 11:39:37)
- 내가 이리 허술하다.....아니지...알아채고..설명했다. 허술하다고 느끼니 쪽팔리고 알아채고 설명한 건 반갑고..
- 조재은 (2011-10-12 10:18:46)
- ㅎㅎ 언니 말을 잘 이해하고 싶어서 설명 부탁한 거예요. 언니의 염려하는 맘이 느껴지고, 그 맘이 참 소중하니까요. 내가 나 자신을 그리 볼까 싶어 염려하는 거지요? 그래서, 혹시 자책으로 가져가 위축되거나 불편해질까 염려되는 마음을 전한 거지요?
- 김학선 (2011-10-12 14:06:52)
- 옹옹..그렇지..그거지..ㅋㅋ
- 김학선 (2011-08-27)
- 화난다. 짜증난다. 불쾌하다. 답답하다. 의심된다. 의심된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억울하다. 속상하다. 신경질난다. 망설여진다. 아프다. 아프다. 멍하다. 멍하다. 무겁다. 무겁다. 싸늘해진다. 차가워진다. 귀찮다. 귀찮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힘들다. 힘들다. 고만 했으면 좋겠다. 나에게..... 조금이라도 쌓은 믿음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 진짜 힘들게 쌓아올린 게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 믿어지지 않는다. 어떤 말도... 그게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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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선 (2011-06-09)
- 짜증난다. 화난다. 부담스럽다. 답답하다. 화난다. 귀찮다. 귀찮다. 막막하다. 막막하다. 갑갑하다. 답답하다. 조금 답답하다. 거북스럽다. 거북스럽다. 지친다. 지친다. 피곤하다. 피곤하다. 죄책감든다. 죄책감든다. 화난다. 화난다. 귀찮다. 막막하다.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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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영 (2011-06-10 09:40:48)
- 언니. 답답하고 짜증나고..막막하고 그랬겠어요.
- 김학선 (2011-06-10 10:59:38)
- 옹.. 심하게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네.. 막막하기도 한데..그렇구나 정도... 아마 우리 모임에서 좀 풀어서 그런지 감정들이 좀 덜어진 것 같아.. 이렇게 써보니 내가 원하는 것도 알 수 있고.. 나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고... 생각보다 감정이 가벼워서 나도 놀라고 있어.
- 김학선 (2011-06-10 11:05:17)
- 이 글을 보는데 좀 짜증이 났어(좀 조심스럽다.) 아영이가 내 감정을 알아주는 맘은 참 고마운데.. 난 그 정도까지 아니라고.. 하는 맘이 확 올라와서... 그리고 왜 짜증이 났지.. 내가 나에게 대해서 못마땅함이 있나 돌아보게 되었어.. 뭔가 해보려고 하지 않은 모습으로 자각되어서 스스로 못마땅하나? 하면서.... 아영이가 훅~하고 오겠다. 언니야~~~ 하고... 아아아.... 아영아..서운하제. 니맘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그쟈...(알면서도 올라온다.)
- 김아영 (2011-06-10 11:29:27)
- 엉. 그맘도 참.. 알면서도 올라오는. 어쩌겠노 오는걸... 과하다 싶어서 짜증이 좀 났나봐요. 언니가 느끼고있는 딱 고만큼으로 이해받고 싶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언니말 들으니 감정들이 가벼워지고 덤덤하게 이해되는 중인것 같은데~~. . 그정도는 아닌데 싶으면 부담되고 좀 불편해졌을 것 같아요. 약간 서운하다가 언니가 귀여워진다...음. 그리고 서운하제.. 알면서도올라온다..까지 말해주니까... 응. 어떤마음인지 더 잘 이해되요.. 서운함이 슥.. 줄어든.
- 김학선 (2011-06-10 13:23:57)
- 옹.. 어쩜 이리 넉넉하노!! 내가 나를 다시 쓰듯이 나도 너를 다시 쓴다.. 함께 성장하고 있구나.. ^..^
- 김아영 (2011-06-10 15:54:02)
- 흐흐. 언니도요. 그런 순간에도 나를 봐주잖아요. ^^ 좋다.
- 김학선 (2011-06-09 16:39:51)
- 그 쌤이랑 관계를 편안히 하고 싶다. 사랑을 구걸하지도 않고.. 편안히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 싶다. 구걸이라고 쓰니 참 비참하고 슬프네. 내가 왜 구걸이라고 쓰지.. 나도 사랑받고 싶은 맘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쌤이 주고 싶지 않을 자유가 있듯이..
- 김학선 (2011-06-09 16:34:05)
- 답답하다- 내 습대로 하는 것 같아서. 아무 일도 안하면서 관계가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어서... (아, 이것 쓰는데 와이리 쪽팔리지)
- 김학선 (2011-06-09 16:28:42)
- 짜증난다.- 자기표현을 했는데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화난다- 내가 혜숙샘에게 거부당한 것처럼 느껴져서. 귀찮다.- 내 감정도 벅찬데.. 그 쌤의 감정까지 들어주려니... 막막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 김아영 (2011-06-02)
- 무력감. 무력감. 재미가 없다. 해야되는일을 해치우다보니, 하고싶은일할 에너지가 없는거 같다. 요새는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다. 다 부담스럽다. 뭔가 하려고 하면 부담스럽다. 부담스럽다. 힘빠진다. 축축한 날씨처럼 나도. 축축 쳐진다. 에잇. 오늘아침 드디어 비루던 5월 강사비 기안을 끝냈다. 휴~. 그런데 홀가분한게 아니라 무겁고. 축축 쳐진다. 축축축축.아이씨 힘들어.ㅠ 클릭 몇번이면 되는데 싶더니 두시간이나 걸렸다. 출석부, 자료정리, 결재, 스캔,결재.ㅠㅠ 아~~ 힘들다. 안힘들고 슥슥 해내고 싶지만. 그래도 힘들다. 일이 지친다. 지친다. 그래. 인정.! 일이 너무 많아. 나에게 . 힘들고 지친다. 인정.! 그러다보니 애들보는게 부담스럽다. 수업도 부담스럽다. 우씨. 내가 왜 ㅠ 가르치는 사람인지, 일하는 사람인지 헷갈린다. 흑흑.우씨. 내가 하고 싶은거는 애들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거다. 일에 지치니까 그게 잘 안되고, 애들보는게 죄스럽고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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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선 (2011-06-02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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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에 에너지를 다 쓰니..하고 싶은 일에 쓸 에너지가 있겠나? 부담스럽겠다. 힘빠지고... 니가 하고 싶은 것에 관심을 돌리고 싶은데 그럴지 못한다 여겨지니 무력감도 들겠다.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부담되고...
- 김아영 (2011-06-03 13:29:50)
- 옹.. 이렇게 축축 쳐지기 싫은데...우잉. 애들한테 짜증내고...쩝. 퇴근 후엔 또 괜찮아지는데.... 공간분리는 되는듯...;;
- 김아영 (2011-05-27)
- 커다란 죄책감이 똬리를 틀었다. 큰 구렁이 둘. 긴장되고 두렵고 고통스럽다. 오늘아침에.. 온몸이 딱딱하게 굳었다. 덜덜 떨린다. 내가 그랬다. 이렇게 고통스러울거면 못살겠어 정말. 그러니까 그놈이 좋아라 웃는다. 그래? .... 살고싶다. 살고싶다. 하면서 학교에 왔다. 무섭다. 두렵다... 힘들어서 어디다라도 쓰고 털어내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놀랄까봐 쓰면서 걱정이된다. 나는 너무 공포스럽다. 학교에와서 수업을 하고.. 현실에 있으니 좀 낫긴한데.... 앞으로 올 감정들이 두렵다. 두렵다.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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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2011-05-27 12:22:40)
- 괜찮아. 니가 다 감당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고 너가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의 감정만 올꺼야. 그러니 안심해...괜찮아. ------------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 버겁고 힘겨울까, 지긋지긋하고 공포스러울까... 하는 맘이 들면서 그와동시에 드는 생각이야.
- 김아영 (2011-05-27 13:14:31)
- 나를 집어먹을것만 같다... 그래..그만큼만 오겠죠...
- 김학선 (2011-05-27 12:22:07)
- 구렁이둘... 힘들구나. 사람들이 놀랄까봐 걱정도 되고.. 말하고 털어내서 편안해지고 싶기도 하고...
- 김아영 (2011-05-27 13:10:11)
- 응... 아휴.. 감정이...제어가 잘 안된다. 이번엔 요녀석들인가보다...
- 김아영 (2011-05-27 13:12:12)
- 언니랑 문자하고.. 한결 따뜻해졌어요 마음이... 용기도 좀 나요.
- 김아영 (2011-05-26)
- 외로워~ 외로워~외~~로~~워~~~. 만나서 뭘 하려니 몸이 지치고, 안하고 혼자 있으니 외롭고. 애들이 옆에 있어도 외롭고~~ 외로워~~~.. 무기력해진다. 일하기 싫고.ㅠㅠ 낼 후다닥 해야지. 배고프다. 외롭다. 허전하다.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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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선 (2011-05-27 10:39:29)
- 아웅.. 외롭구나... 아웅..이게 디따 귀엽네.. 아웅.. 나도 따라하고 싶다.
- 김아영 (2011-05-27 11:30:13)
- 아웅. ㅋㅋ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