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페이지 정보
- 김부도(dlt***)
- 2019-12-07
- 1,710
본문
안녕하세요!
올해 지금의 학교로 발령받고 담임으로 생활이 힘들어서 명퇴를 고심하는 교사입니다.
이 연수를 좀더 일찍 신청하고 공부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후회가 됩니다.
방학동안 다시 들으며 공부하고 연습과 훈련을 통해 저의 역량을 키우고 저도 만나는 학생들도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용기가 생깁니다.
오프라인 연수가 있다면 신청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없음
-
다음글:마음의 여유를 가꾸고,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