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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차시 작은과제

30차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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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임(pas***)
2012-01-30
2,300

본문

A. 자기 관리
     그 전시간에 불쾌한 일이 있었던 날은 
    1. 그날  잠들기 전에 반성의 기도를 한다
     2. 다음 수업에 들어가는 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한다. (그 전 시간에 아무일이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하게 행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3. 웃는 얼굴로 교실에 들어선다.
        (아이들이 가끔 묻는다. 선생님 기분 좋은 일 있으셨어요?)
    4. 늘 소원한다.
        선입견 갖지 않고 아이들을 대할 수 있게.
        어느 아이의 잘못을 다음 시간에는 잊어버리게 해달라고.

B. 가끔 아쉬운 생각을 하곤 했다.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을 때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
    심지어 학교 바깥에  청소년 상담센터 까지.
    그러나 어른인 교사가 힘들 때는 어디 가서 상담을 해야할지
    사방을 둘러 본적이 있다.
    교장도 아니고 교감도 아니고
    동료교사인 상담실 교사도 아닌데
    정신적으로 힘든 교사는
    어디서든 조금만이라도 도움을 받으면
    툭툭 털고 개운해질 수 있겠는데.
    막상 아무데도 갈 곳이 없었다.
    교사를 위한 상담센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던터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좀 더 빨리 알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
    이제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겠다.
    완벽하지 않지만
    현장에서 부딪친 많은 문제들이
    보편적인 일이며
    치유 불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가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이런 강의가 첫 출발하는  교사의 필수 연수과목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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