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자기관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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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희(kea***)
- 2011-08-08
- 1,464
본문
1.상황: 상사에게 대청소하러 온 사람들에게 수박이나 한덩이 사주자고 하며, 작년에도 사줬다고 했다.
상사는 돈주고 시키는일 주지 말라며 커피 정도나 주라고했다.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결재 맡으러 갔더니 상사가 말하길. '작년에는 그랬다' '(생각안남)'같은 말은 하지 말은 하지 말라고 하며, 조금전에도 그런식으로 말고 " 고생하니 수박하나 사주면 어떨까요" 라고 했으면 달랐을 거라고 했다.
2.인지 : 내가 말하는 방식을 고치라고 하는구나. 상사를 상사로 모시라고 말하는구나. 내가 오만하다고 말하는구나.
3.상대의 감정 : 화, 짜증.
4.나의 감정 : 처음(황당,모멸) 조금 시간이 지난후( 측은, 미안.)
5.통찰 : 상사는 아버지뻘에 나이도 많은 분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대하는 나를 느꼈다. 나는 어른 모시는게 정말 어렵다. 편하지가 않다. 편하게 상사를 대할 수 있다면, 일도 더 능률적으로 처리할 수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고 고생하는 우리팀을 위해서, 상사를 잘 모시기 위하여, 우선 '내가 상사의 입장이라면'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겠다.
상사는 돈주고 시키는일 주지 말라며 커피 정도나 주라고했다.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결재 맡으러 갔더니 상사가 말하길. '작년에는 그랬다' '(생각안남)'같은 말은 하지 말은 하지 말라고 하며, 조금전에도 그런식으로 말고 " 고생하니 수박하나 사주면 어떨까요" 라고 했으면 달랐을 거라고 했다.
2.인지 : 내가 말하는 방식을 고치라고 하는구나. 상사를 상사로 모시라고 말하는구나. 내가 오만하다고 말하는구나.
3.상대의 감정 : 화, 짜증.
4.나의 감정 : 처음(황당,모멸) 조금 시간이 지난후( 측은, 미안.)
5.통찰 : 상사는 아버지뻘에 나이도 많은 분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대하는 나를 느꼈다. 나는 어른 모시는게 정말 어렵다. 편하지가 않다. 편하게 상사를 대할 수 있다면, 일도 더 능률적으로 처리할 수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고 고생하는 우리팀을 위해서, 상사를 잘 모시기 위하여, 우선 '내가 상사의 입장이라면'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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