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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규
작성일:
2018-09-14
조회수:
2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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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중 1학년 수학수업 참관록(20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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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시> : 2018.9.7.(금) 15:10-15:55
 
<수업자> : 진안중 현OO 선생님
 
<수업교과> : 중1 수학
평행선의 성질
 
<성취기준>
[9수04-02] 평행선에서 동위각과 엇각의 성질을 이해한다.
 
<학습주제> : 평행선에서 동위각과 엇각의 성질
 
<단원구성>
1-2차시 : 점,선,면
3-4차시 : 각
5차시 : 평행선의 성질
6-7차시 : 위치관계
8-9차시 : 간단한 도형의 작도
10-11차시 : 삼각형의 합동
 
 
<수업흐름>
배움열기 : 삼각형의 세 내각의 크기의 합이 180°인 이유에 대한 궁금증 유발
배움활동
(1) 동위각, 엇각의 개념 알기
(2) 평행선에서 동위각과 엇각의 성질 탐구하기(모둠활동)
배움나누기 : 적용해보기, 점프과제를 해결하기(전체 공유활동)
 
 
<수업자의 고민>
벌써 수학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다. 수업시간만큼에는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교과서의 내용을 어떻게 재구성을 해야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그 속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활동지를 만들었다. 또한 점프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모둠활동을 통해 자신이 아는 수학지식을 말로 표현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수업이 되었으면 한다.
 
 
<수업진행 및 수업관찰>
 
◆ 수업시작 전
◎ 활동지 수업전 나누어줌.
◆ 수업시작
◎ 칠판에 단원 ‘평행선의 성질’ 읽기
◎ 동위각, 엇각 개념 설명
◆ 4‘ 모둠활동 시작
◎ 교사 모둠별 케어
◎ 두학생 지명하여 칠판에 동위각과 엇각 각각 기록
◎ 교사 정확한 개념과 기록 추가 설명
◆ 10‘ 모둠활동(활동2)
◎ 교사 모둠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도록 안내
◎ 학생들이 투명필름으로 각의 크기 비교하며 추론해감
◆ 18‘ 칠판에 조별로 기록
◆ 23‘ 모둠활동
◎ 교사 모둠별 케어
◆ 33‘
◎ 칠판에 아이들 나와서 풀어놓음
◆ 35‘ 공유
◎ 2번문제에서 서로 다른 재밌는 대답
◎ 한 학생 나와서 점프문제 풀이 – 아이들 잘 경청함
◆ 45‘
◎ 아이들의 입으로 이시간 내용 정리
◎ 수업 종료
 
 
<<수업협의회>>
 
<사회자 멘트>
 
 
<수업자 의도>
평소 수업에서 교과서로 수업하면 지루해함. 수업준비시 선행학습으로 미리 아는 아이들도 궁금해할 수 있는 문제를 준비하려 함. 쉬운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배울수 있게.
개념설명은 최대한 짧게. 아이들의 활동시간을 많이 주려 함.
 
 
<참관자 멘트>
저는 과학교사. 교사는 간단한 설명, 아이들이 찾아가면서 재미있어하는 수업. 엇각에서 Z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 감동적인 수업.
 
5조 관찰. 모두 아주 잘하는 아이들은 아님. 왜지? 왜 그렇지? 하면서 많이 탐구하는 아이가 있었음. 옆에서 그 아이를 케어해줌. 모둠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잘 들음. 모둠수업의 중요성을 깨달음.
서로 비슷한 수준이어서 함께 찾아감.
 
6조 관찰. 두명은 잘하고 두명은 잘 못함. 잘하는 두명도 자기 문제를 푼 다음에 도움을 줌.
모둠활동을 관찷해보니 안되는 아이들이 질문하고 아는 학생은 물꼬만 던져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풀어나감. 3-1 풀이방법이 두가지. 두가지 풀이방법 모두 설명하고 공유. 모둠활동의 장점이 두드러진 수업.
 
2조 관찰. 제일 조용한 모둠. 거의 말이 없음. 어느 순간 물어보고 기웃거림.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지는 않음. 선생님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함. 자신감이 생기니 설명해주는 아이. 호중이가 안타까움. 시선을 주지 않고 궁금해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음. 다른 모둠원들도 호중이를 케어하지 않음.
 
1조 관찰. 필름으로 하는 활동은 직접 해보고 싶었음. Z자로 설명하니 잘 이해가 됨. 주원이가 리더역할을 함. 소희와 소통이 잘 됨. 소희는 질문을 적극적으로 잘 함. 나머지 2명과는 교류가 부족. 두명도 더 적극적이었으면.
 
<수업자>
교사의 말이 적은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 아이들이 글을 잘 읽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교사의 세삼한 관찰이 중요함. 호중이가 전학왔는데 아이들이 잘 챙겨줌.
더 신경을 쓰고 지켜봐야 한다는
 
 
<교수님 총평>
 
수업 무엇을 보고 어떻게 배울 것인가?
학습자의 배움의 사실에 주목할 것. 아이들이 어떻게 배우는가가 중요.
의미있는 모둠활동이 되어야 함. 아이들이 배려가 많음. 그런데 잘 묻지는 않음.
모둠의 활동은 아는 것을 교류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묻고 답하는 과정이 중요.
서로 들어주는 관계. 교과의 본질. 점프가 있는 배움.
불필요한 언어와 행동은 없었는가?
 
수업디자인
아이들의 ‘협동’을 전제로 하고 디자인
 
주제와 만나기
초등에서 배운 삼각형의 세 각의 합. - 점프과제와 만남
 
훌륭한 디자인
개념확인 : 동위각과 엇각
해보고 추론으로 정리
적용해보기 = 점프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
교사는 섬세해야 함.
개성이 다양한 아이들.
절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학습매너-수업을 웃기려는 아이들. -> 교사가 반응을 안하니 좋음. 참관교사도 웃으며 반응해주면 안됨.
서로 돌보는 아이들. 묻는 관계보다는 가르치는 관계가 많기는 함. 아이들이 배려를 하기 때문에 가능성 큼.
 
표현=공유
말로 설명하기
친구에 집중하는 아이들
 
표현의 중요성
표현을 통해 이해를 깊게 해가는 일
자기의 말로 바꾸는 배움
중얼거림을 타자에게 전달하는 것
 
도형을 함께 보면서 정리
기초를 다시 한번 공유 가능함
사물과 만나기
 
활동1,2 대화가 없음
활동3 점프에서 대화가 살아남
점프과제에서 모르겠다는 대화가 나옴. 그러면서 관계가 맺어짐.
 
교사의 역할이 좋음. 듣기를 잘 함.
두 개 더 있다? - 평행선
학습포인트가 명확한 교사 – 오늘 두가지가 뭐죠?
 
수고하셨습니다.
섬세한 교사
학습포인트가 명확한 수업디자인
수학적 추론의 디자인
기초보다 점프에 살아나는 아이들
경청이 훌륭한 아이들
모둠활동이 미숙함
묻고 배우기보다 가르치는 관계
표현의 어려움
학습매너
모둠구성-랜덤
기초와 점프의 구성(친절한 기초와 대담한 점프)
아이들의 표현(자기말로 자기생각 아는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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