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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말1

3111 박건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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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후(qkr***)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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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민승기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학년 박건후입니다. 2학년 때에는 선생님께서 담임을 맡으셨었습니다. 요즘 날씨는 메시가 미드필더 제끼듯이

빠르게 더워졌어요.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선생님을 처음 뵜을 때가 1학년때 강당에서였어요. 그때까진 선생님이 홍보차 온 은행원인줄 알았어요. 통장을 노련하게 설명하

시는 것을 보고 그랬나 봅니다. 그런데 2학년이 되고, 선생님이 은행원이 아니라는 것이 신기했어요. 여튼 선생님께서 담임을 맡으셨던

1년은 참 좋았습니다. 방학때 단합대회한다면서 부르셔서 놀았던 것도 참 즐거웠었네요. 솔직히 전 반에서 그리 튀는학생이 아니였어

요. 가끔 늦어서 청소하고, 공부는 나름 열심히 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죠. 지금도 일주일에 몇번씩 선생님을 과학 시간에 뵙니다. 수업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선생님 수업은 학생들을 배려한다는것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학생과의 유대를 두텁게 하려는 선생님의 모습

이 멋지십니다.

  낮에는 여름이라 해도 될 정도로 더워졌어요. 선생님과 선생님 가족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2013 5 12 박건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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