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3-1중간2

3106 김수민 <오우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공유 더보기

페이지 정보

김수민(kim***)
2013-03-17
295
첨부파일

본문

                 오우가

                                 윤선도

내 벗이 몇인고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무엇하리

 

구름 벚이 좋다하나 검기로 자로한다.

바람 소리 맑다 하나 그칠 적이 하노메라.

좋고도 그칠 뉘 없기는 물 뿐인가 하노라.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아닐손 바위뿐인가 하노라.

 

더우면 꽃피고 추우면 잎 지거늘

솔아 너는 어찌 눈서리를 모르는다.

구천에 뿌리 곧은 줄을 글로 하여 아노라.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곧기는 뉘 시키며 속은 어이 비었는가.

저렇고 사시 에 푸르니 그를 좋아하노라.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시=독백+엿듣기
-누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건네고 있나?
-화자의 처지,심정(=주제)

1.’다섯 벗’의 미덕을 다음 표에 정리해 보자.
벗-미덕
물-그치지 않음
바위-변치 않음
소나무-뿌리곧은 줄
대나무-시시에 푸름
달-민물을 다 비추니

2.이 시에서 반드시 글자수를 지켜야 하는 대목 6개를 고르시오.
=(두어라,좋고도,아마도,구천에,저렇고,보고도)
=이 시는 총 6수로 이루어진 (연 시조)

3.보기의 도리-황국화와 같은 관계로 짝지어진 것을 찾으시오.
품상이 섯거 친 날에 갓 피온 황국화를
금분에 가득 담아 욕담에 보내오나
도리야, 꽃이 온양 마라 님의 뜻을 알

=황국화는 (지존,절개를 지키)는 존재이고 도리는 그렇지 않다.

2수:구름,바람   -  물
3수:꽃,풀   -       바위

0. 공책에 이 시를 한 컷의 그림으로 그리시오.

댓글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