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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중간2

3103 고정민 <오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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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고정민(tk6***)
2013-03-17
325
첨부파일

본문

 

 

오우가

                                   윤선도

 내 벗이 몇인고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무엇하리

 

구름 벚이 좋다하나 검기로 자로한다.

바람 소리 맑다 하나 그칠 적이 하노메라.

좋고도 그칠 뉘 없기는 물 뿐인가 하노라.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아닐손 바위뿐인가 하노라.

 

더우면 꽃피고 추우면 잎 지거늘

솔아 너는 어찌 눈서리를 모르는다.

구천에 뿌리 곧은 줄을 글로 하여 아노라.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곧기는 뉘 시키며 속은 어이 비었는가.

저렇고 사시 에 푸르니 그를 좋아하노라.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너만 한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말니 하니 내 벗인가 하노라.

시=독백+엿듣기

-누가 누구에게 무슨말을 건네고 있나?

-화자의 처지,심정(=주제)

0.공책에 이시를 한컷의 그림으로 그리시오.

 


1.‘다섯벗’ 의 미덕을 다음표에 정리해보자
벗 미덕
물 그치지 않음
바위 변치않는다
소나무 눈서리를 모른다
대나무 사시에 푸르다
달 밤중의 광명이다

2. 이 시에서 반드시 글자 수를 지켜야 하는 대목 6개를 고르면?

→(두어라,좋고도,아마도,구천에,저렇고,보고도)

→이 시는 총6수로 이루어진 연시조

3.보기의 도리-황국화와 같은 관계로 짝지어진 것을 찾으면? <보기>풍상이 섯거 친 날에 갓피온 황국화를

금분에 가득 담아 옥당에 보내오니,

도리야, 꽃이온 양 마라 님의 뜻을 알괘라. -송순,’자상특사황구옥당가’
=황국화는  지조,절개 를 지키는 존재이고 도리는 그렇지 않다

2수:구름,바람<->물
3수:꽃,풀<->바위

수업느낌3줄
어렵다,,,,조금더 쉬워졌음 좋겠다
적응을 하기 시작한것같다
절개가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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