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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중간2

3101강민철 (오우가) 1반 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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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강민철(min***)
2013-03-12
658
2
첨부파일

본문

오우가
                                                                             윤선도
내 벗이 몇인고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섯밖에 또 더하여 무엇하리

구름 빛이 좋다 하나 검기로 자로 한다
바람 소리 맑다 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좋고도 그칠 뉘 없기는 물뿐인가 하노라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아닐손 바위뿐인가 하노라

더우면 꽃 피고 추우면 잎 지거늘
솔아 너는 어찌 눈서리를 모르는다
구천에 뿌리 곧은 줄을 글로 하여 아노라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곧기는 뉘 시키며 속은 어이 비었는가
저렇고 사시에 푸르니 그를 좋아하노라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너만 한 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 하니 내 벗인가 하노라


시=독백+엿듣기
-누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건네고 있나?
-화자의 처지, 심정(=주제)

0. 공책에 이 시를 한컷의 그림으로 그리시오

1. ’다섯 벗’의 미덕을 다음 표에 정리해 보자
벗                       미덕

물                       그치지 않음
바위                   변치 않음
소나무               튼튼하다
대나무               사시에 푸르다
달                       밤중의 광명

2. 이 시에서 반드시 글자수를 지켜야 하는 대목 6개를 고르면?
=>두어라, 좋고도, 아마도, 구천에, 저렇고, 보고도
=>이 시는 총 6수로 이루어진 연시조

3. 보기의 도리 황국화와 같은 관계로 짝지어진 것을 찾으면?

풍상이 섯거 친날에 갓 피온 황국화를
금분에 가득 담아 옥당에 보내오니
도리야, 꽃이온양 마라 님의 뜻을 알괘라
                                           -송순, ’자상특사황구옥당가’

*도리: 복숭아 나무, 자두나무
=>황국화는 지조, 절개를 지키는 존재이고 도리는 그렇지 않다. 
 
2수: 구름, 바람<=>물
3수: 꽃, 풀<=>바위

수업느낌
시가 길어서 힘들었지만 문제는 많이 베껴서 쉬웠다........

댓글

윤충훈 (2013-03-13 06:16:49)
강민철 명전으로. 담아 갑니다. &nbsp;<a href="/moim/association/AI017_VP_002.do?comtySeq=C20090430215907623111" target="_parent"><span class="s_txt">[담아간 모임 : 다함께다같이잘살자~행복하게  ]</span></a>
고세현 (2013-03-12 20:53:32)
빠..빠르다?!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