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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중간2

2408 김영욱 <시읽어내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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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김영욱(yu1***)
2012-04-01
278
첨부파일

본문


윤동주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시 읽어내기>
시 = 독백 + 엿듣기
-> 누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건네고 있나?
->화자의 처지, 심정(=주제)

0. 공책에 이 시를 한 컷의 그림으로 그리시오

1. 화자의 행동은? 돌담길을 걷고 있다.

2. 왜?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3. 무얼 잃어버렸는데? 자기도 모른다.

4. 화자의 상황
5. 걷는 길은 어떤 길인지 묘사한 4 대목을 찾으면?
- 쇠문이 굳게 닫힌 돌담길
- 풀 한 포기 없는 길
- 돌담 그림자가 드리워진 길
-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한 길

6. 아침 . 저녁 길이란? 인생

7. 풀 한 포기 없는 길? 쓸쓸하고 어두운 길

8. 화자 = 그립고 고달픈 삶을 사는 사람

9. 화자는 그 길을 걷고 싶냐? (걷고 싶다.)

10. 쇠문 저 쪽은 어떤 곳? 풀, 꽃, 햇빗이 있는 살기 좋은 곳

11. 거시 있는 건 누구? 또 다른 나

12. 결국 찾고 싶어하는 건 무엇인가? 바로 자기 모습
12-1. 이 시는 본래의 자기 모습을 잃어버린 사람이 힘들고 그립더라도 자기 본래 모습을 찾아겠다는 의지가 담긴 시이다.
12-2. "~습니다"를 "~다"로 고쳐 읽었을 때 느낌의 차이는?
"~습니다" 는 인자하고 따스함이느껴지지만, "~다"는 억양이 차가운 느낌의 차이가 있다

13.수업느낌3줄
매수업마다 조원들과 혀동해서 프린트도하고 재미있는수업인것같고 매일 지금처럼 재미있는
수업을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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