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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중간2

2401 강민재 <시 읽어내기2-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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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강민재(jmj***)
2012-04-01
200
1
첨부파일

본문

 

                                                         윤동주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에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시=독백+엿듣기
>화자의 처지,심정(=주제)
0.그림을 그리시오
1.화자의 행동은?
2.왜?
3.무얼 잃어버렷는데?
4.화자의 상황
5.걷는길은 어떤길인지 묘사한 4대목을 찾으면?
-쇠문이 굳게 닫힌 골담길
-풀 한 포기 없는 길.
-돌담 그림자가 드리워진 길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한 길
6. 아침저녁길이란? 인생
7. 풀 한 포기 없는길? 쓸쓸하고 어두운길
8.화자= 괴롭고 고달은 삶을 사는 사람
9.화자는 그 길을 걷고싶나? 걷고싶지 x
10.쇠문 저쪽은 어떤 곳? 풀 꽃.행복이 있는 살기 좋은 곳
11.거기 있는건 누구? 또다른나
12.결국 찾고싶어하는건 무엇인가?본래 자기모습
12-1 이시는 본래 의 자기모습을 잃어버린 사람이. 힘들고 그립더라도 자기 본래모습을 찾아가야겟다는 의지가 담긴 시이다.
12-2 ~습니다를 ~다로 고쳐 읽었을떄 느낌의 차이는?
~습니다는 딱딱한 느낌을 주고 ~다는 친근한? 느낌을 준다.
13.수업느낌 3줄 시 수업은 항상 재미있는것 같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시를 읽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댓글

문덕명 (2012-04-01 1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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