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2-4중간2

[] 2417 신홍철 시 읽어내기<길> 4반1빠글인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공유 더보기

페이지 정보

신홍철(hce***)
2012-03-28
636
2
첨부파일

본문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나 잃었는지 몰라
두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 갑니다.

돌과돌과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위에 긴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포기없는 이길을 걷는것은
담 저쪽에내가 남아있을 까닭이고

내가사는것은 다만
잃은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시 읽어내기>
시〓독백+엿듣기
→누가 누구에게 무슨말을 건네고 있나?
→화자의처지,심정[=주제]
0.공책에 이시를 한컷의 그림으로그리시오.

1.화자의 행동은?돌담딜길을 걷고있다.
2.왜 잃어버린것을 찾기위해
3.무얼 잃어 버렸는데?자기도 모른다.
4.화자의상황
5.걷는길은 어떤길인지 묘사한 4대목을 찾으면?
쇠문이 굳게 닫힌 돌담길
풀한포기없는길
돌담그림자가 드리워진 길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한길
6.아침-저녁길이란?인생
7.풀한포기없는길?쓸쓸하고어두운길
8.화자=괴롭고 고달픈 삶을 사는 사람
9.화자는 그길을 걷고싶냐?걷고싶지않다.
10.쇠문저저쪽은 어떤곳?풀,꽃,화분이 있는 살기 좋은곳
11.거기 있는것은 누구? 또 다른 나
12.결국 찾고 싶어하는건 무엇인가?본래자기모습
12-1이시는 본래의 자기모습을 잃어버린 사람이 힘들고 괴롭더라도
자기본래모습을 찾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긴시이다.
12-2 ~습니다를~다로 고쳐 읽었을때 느낌차이는?
~다는 건방지다는 느낌이난다.
13.수업느낌
이런수업을 해보니 재밌고 많이 힘들다.
점점 어려워 지는것같다 다음에는 빨리할수 있도록
많은노력을 할것이다. 앞으로더 열심히 할것이다!!

댓글

문덕명 (2012-04-01 19:31:19)
댓글은 힘이 되지
도영학 (2012-03-28 18:55:40)
잘했다
right